이면사 단편과 사료¶
책을 낸 뒤 저자가 이어서 발표한 e스포츠 사료 단편과 신간 발표회 기록을 모은 섹션으로, 모두 9편이며 9편 전부를 한국어로 옮겼다. 원문은 전부 중국어 간체판으로 볼 수 있다.
이 섹션의 글¶
- 통제를 잃은 중국 e스포츠, 계약금과 스트리밍 계약과 타오바오 가게가 불어나면서 대회 상금이 선수를 끌어당기지 못하게 되었고 선수도 관리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저자의 2015년 11월 진단. 선수 수입을 KeSPA가 쥐고 있는 한국 체제와 나란히 놓고 짚는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2000년 WCGC에서 쓴 KULOU.CSA의 한국 여행기, 2000년 첫 WCGC에 중국 스타크래프트 대표로 나간 선수가 남긴 열흘간의 참가기. 신라호텔 조 추첨과 에버랜드 경기장, 32강 진출과 전원 탈락, 그리고 그 무렵 한국의 게임 환경을 그대로 적었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왜 대부분의 e스포츠 조직과 대회는 상하이에 있는가?, 중국 e스포츠의 중심이 청두와 충칭과 시안의 내륙 PC방에서 베이징의 하드웨어 업체로, 다시 상하이로 옮겨 간 과정을 짚은 저자의 2017년 3월 글. 클럽과 방송사와 대회 회사가 왜 하필 자베이 상하이 마시청 둘레 몇 거리에 모여 앉게 되었는지까지 따라간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2년 뒤, 모바일 e스포츠를 다시 본다, 2년 전 모바일 e스포츠를 좋게 보지 않았던 저자가 《왕저룽야오》 도시 대회 총결승전 현장에서 운영과 대회와 중계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본 2017년 12월 기록. 오프라인 서버와 스킨 능력치, 경기용 단말기와 손땀, 휴대전화 신호를 생중계에 넣는 문제까지 답을 그대로 옮겼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중국 격투 게임판, 얼어붙은 『청춘』, 1998년 아홉 살에 광저우 오락실을 제패한 샤오하이가 20년이 지난 2017년에도 여전히 중국 격투판의 정점에 서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 저자의 2017년 12월 글. 오락실이 인터넷 시대의 물결을 놓친 과정과 콘솔 금지가 남긴 습관의 차이, 캐릭터 하나만 고집하는 이 판의 규범과 옵션 셀렉트라는 기술까지 짚는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e스포츠 대회 규칙을 모색하던 시절의 희생양, 한국 KTA, OGN 서머 우승을 하고도 마지막 선발전에서 나진 화이트 실드에게 무너져 롤드컵에 나가지 못한 유일한 서머 우승 팀 KTA를 다룬 저자의 2018년 4월 글. 이 일이 라이엇으로 하여금 서머 우승 팀에 시드를 주도록 대회 방식을 고치게 만든 과정과, 그 패배가 Kakao와 Rookie를 LPL로 보내 지금의 인빅터스 게이밍을 만든 경위까지 짚는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어둠이 오기 전의 새벽, 방송되지 못한 WCG 2003 다큐멘터리, CCTV5가 WCG 2003 세계 결승을 찍었으나 절반만 나가고 프로그램째 중단된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저자의 2018년 5월 글. 여덟 개가 넘는 WCG 지역 예선과 그 뒤를 받친 하드웨어 업체의 돈, 엔딩 자막이 약속한 2004년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그 대신 찾아온 대규모 비자 거부와 게임 프로그램 방송 금지까지, 2003년이 왜 중국 e스포츠에서 가장 밝은 해였는지를 함께 적었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2003년 스웨덴 SK 팀의 중국 방문이 세계가 중국 e스포츠를 보는 눈을 바꾸었다, WCG 카운터 스트라이크 세계 챔피언에 오른 스웨덴 SK 팀이 초청을 받아 상하이와 베이징을 찾은 2003년의 일을 돌아본 저자의 2018년 5월 글. 중국 사람도 컴퓨터를 쓸 수 있느냐는 질문을 듣던 시절의 사정과 버스를 쫓아 달리던 팬 수백 명, 그리고 돌아간 뒤 스스로 중국 e스포츠의 홍보 대사가 된 SK까지, CGA 기자로 상하이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사람이 적었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 《중국 e스포츠의 이면사》 신간 발표회, 2015년 12월 4일에 연 신간 발표회를 저자가 사진으로 남긴 기록. 소파에 앉은 NeoTV와 WCG 중국 지역 책임자들부터 블리자드 차이나 e스포츠 팀, CCSK와 CGA 시절의 옛 동료들, ZAX와 샤오창과 마톈위안과 SKY까지, 중국 e스포츠를 무대 뒤에서 만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왕위 PC카페(网鱼网咖)의 황펑(黄锋)이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후원했다 (2026년 8월 4일 중국어 원문과 대조해 검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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